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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12 11:06:29
  • 조회 3715
  • ‘2012 물류의 날 행사’ 및 ‘제20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 열려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 물류최고상인 ‘석탑산업훈장’ 영예
     
    2012년 11월 16일 (금) 21:34:31
    장지웅 기자 j2w2165@klnews.co.kr
     
     
     
     
     
    △‘2012 물류의 날 행사’에 참석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11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2 물류의 날 행사’와 ‘제20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 사장이 항만현대화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석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차지했다. 산업포장에는 37년간 물류업계 몸담으며 우리나라 물류산업 현대화와 소상공인들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대신정기화물 오흥배 회장과 가전제품 설치 물류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가전설치 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킨 명일 박명식 대표이사가 받았다.

    대통령 표창 단체부문에는 현대로지스틱스가 선정됐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택배, 내륙운송, 수출입 컨테이너 해상운송, 통관 등의 모든 물류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선진 SCM기법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화주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는 오뚜기물류서비스 곽현 대표이사와 삼육트랙터 김진목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오뚜기물류서비스 곽현 대표이사는 신선물류 종합시스템 구축과 녹색물류 개선, 연계운송과 복화수송의 확대, 3J-5S운동 추진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 물류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자세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국무총리 표창은 금강물류 박부택 대표이사와 카고텍코리아 란타 헤이키 대표이사, 제양항공해운 김영록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녹색물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용마로지스, 이그린하나물류, 현대글로비스, 홈플러스가 우수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녹색물류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GCF 사무국 유치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물류에너지 관리시스템과 같은 녹색물류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민간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 이동근 부회장은 “글로벌 사회의 공조 하에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정부의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의 도입이 확대되면서 녹색물류에 대한 민간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커지고 있다”며 “이 자리가 녹색물류 실천을 위해 고민하는 물류기업들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획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2 물류의 날 행사’와 ‘제20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 대해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어려운 기업환경과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세계적 경쟁상황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세계적 수준의 물류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 물류기업과 하주기업의 물류관련 분야 임·직원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한국물류대상이 국가적 차원에서 더 많은 우수한 물류활동에 대한 발굴과 지원 및 공유를 실시하여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선진국으로 성장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무총리표창 란타 헤이키 카고텍코리아(주) 대표이사
    국내 물류시장에 유럽 신기술·장비 도입에 앞장서
    카고텍코리아 란타 헤이키 대표는 한국물류시장에 유럽의 신기술 및 다양한 물류 취급 장비 시스템을 도입, 한국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 외자유치에 기여해왔다.
    카고텍 그룹은 육상물류를 담당하는 히아브(HIAB), 항만의 상하역을 위한 칼마(KALMAR) 그리고 선박에 활용되는 맥그레고(MacGREGOR)의 3개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는 물류장비생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물류중장비 생산그룹으로 국내에서는 2011년 1월 카고텍코리아로 합병해 운영 중이다.
    카고텍코리아 란타 헤이키 대표는 국내 환경에 맞는 물류장비를 선보여 많은 물류작업 향상과 비용절감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신제품 개발 시 많은 물류기업들의 요구사항인 운송차량 연비절감과 환경보호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알루미늄 합금 재질 플랫폼 개발, 물류현장의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장비 대비 평균 20% 이상의 무게 절감에 성공한 게 하나의 예다.
    란타 헤이키 대표는 국내 물류운송차량에 장착 사용되는 테일리프트 분야의 영세성과 낮은 기술수준을 높이고자 유럽 물류시장의 선두 주자 제품인 제프로 테일리프트를 국내에 공급했다. 이 가운데 한국물류 운송의 주력인 2.5톤∼5톤 차량의 리프트를 경량화 및 수명 연장을 시킬 수 있도록 알루미늄 리프트를 개발 생산하여 공급함으로써 연료비 절감 및 작업의 신속성을 향상시켜 물류비용을 감소시켰다.
    또한 카고텍코리아는 유럽 지역의 환경개선과 쓰레기 처리비용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킨 바이오 시스템(DCC : Deep Collection Container)을 한국에 도입, 지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를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녹색물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석탑산업훈장 정표화 인터지스 대표이사
    남다른 물류열정으로 항만현대화에 기여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 사장은 물류산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정표화 사장은 1988년 구 천양항운(인터지스 전신)에 입사한 이래 꾸준히 물류업에 종사하며 항만현대화, 물류네트워크 확충, M&A를 통한 경쟁력 강화, 해외시장 진출 등에 아낌없이 투자해왔으며, 인터지스를 매출액 5,000억 규모로 발전시킨 장본인으로 일자리 창출 등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매우 크다.
    포항 신항, 부산 북항 등 항만 발전의 공로 인정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항만하역 부문을 발전시켜온 숨은 주인공으로 항만하역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포항사업본부장으로 부임하던 시절 그는 포항항의 만성적인 체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항 신항에 동국제강 부두 건설을 주도적으로 기획·추진, 2006년 11월 10일에 포항 신항 2부두 1단계 개장을 완료했다.

    또 국내 최초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마그네틱 BTC(Bridge Type Crane) 3기 도입을 추진하여 포항부두 하역의 생산성을 높이는 등 항만 현대화에 앞장서왔다. 2012년 6월 29일에는 포항 신항 2부두 2단계 공사를 마치고 23번 선석도 본격 운영을 개시하는 등 포항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는 또 부산 북항 내 운영사 통합으로 부산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일조했다.
    2007년 대표이사로 부임 당시, 부산항 북항 7부두는 7-1부두와 7-2부두로 동국통운과 삼주항운이 각각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화를 위하여 통합운영의 필요성을 절감, 삼주항운 지분 100%를 95억 원에 인수하여 7부두(4개 선석)를 통합 운영했다. 이에 효율성이 높아져 성공적인 물량 유치가 가능하게 됐으며, 북항 7부두 운영사로서 2010년 국토해양부 선정 우수부두운영회사에 선정되는 등 모범사례가 된바 있다.

    이밖에도 2010년 한국 허치슨 터미널이 당시 운영 중이던 3번 선석이 물동량 감소로 운영 위기에 처하자 이를 인수하면서 당시 근무 중이던 노동자들의 신분을 그대로 보장시켜줌으로써 노사관계와 노동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람 중시 경영통한 물류전문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
    물류를 움직이는 힘은 결국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이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이가 바로 인터지스 정표화 대표이사 사장이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들을 가족같이 챙기고, 물류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그는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동국제강그룹 물류계열사인 국제통운, 삼주항운과의 합병을 추진, 2010년 1월 1일 ‘인터지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성공적으로 합병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단 한명의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전원 수용했으며 현재는 옛 동국통운의 종업원 수(280명) 보다 약 2.7배가 증가한 743명이 근무 중에 있다. 그는 임직원의 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취임이후 지금까지 연세대학교 대학원 MBA 과정에 14명, 대학원 석사과정 전액 등록금 지원으로 14명의 석사배출, 물류전문가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지원하여 물류관리사27명, 보세사 26명을 배출했다. 기타 동국제강그룹 내 외국어 및 직무전문가 프로그램(JEP, GTP)에도 교육비를 지원하여 52명이 수료하는 등 다방면으로 인력양성에 공헌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과 중국, 브라질 등 해외진출 박차
    그는 또 외국인 투자 유치와 글로벌 물류시장 확대에도 많은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0년 12월 버진 아일랜드 소재 법인으로부터 8억 원, 2011년 12월 일본 소재 법인으로부터 4억 원을 투자 유치하는 데 성공하는 등 부산 신항 배후부지 내 다양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2010년 6월에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국에 진출했다. 중국 강음시 정부와 유니온스틸차이나와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니온스틸차이나와 4,000만 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인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부두 및 물류센터 공사를 진행하여 2012년 6월, 물류센터를 완공, 운영을 개시했다. 부두는 2013년 완공예정으로 부두가 완공되면 물류센터와 연계하여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또한 2012년 6월, 포스코건설로부터 총 370억 원 규모의 브라질 CSP 고로 공장건설 설비운송을 수주하여 브라질에 직원들을 파견, 현지 부두하역 및 내륙운송을 수행 중에 있으며, 연내 법인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이 인터지스는 글로벌 물류회사로 거듭나고자 지속적으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인터지스는 2011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여 기업 투명성을 강화하였고, 물류업계의 신인도 향상과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업포장 오흥배 대신정기화물 회장
    소상공인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37년 간 헌신
    대신정기화물 오흥배 회장은 지난 37년 간 물류업계 몸담아 오면서 투철한 고객우선주의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소상공인들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인물이다. 전산시스템 개발과 하드웨어 투자 등을 통해 국내 육상노선화물 운송 산업의 현대화에 이바지 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오흥배 회장은 화물차운전자를 비롯한 현장근무자들을 향한 사랑과 배려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터미널 내 기숙사에 황토방 숙소를 설치, 화물차 운전자들이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졸음운전 사고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식품을 지급하는 게 한 예다.
    1956년부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정기화물의 합리적 노선구축과 물류센터 구축해오며 우리나라 물류산업 현대화의 한축을 담당해온 대신정기화물은 현재 터미널 3개소, 물류센터 15개소, 영업소 630개소 등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상품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신정기화물은 1990년 업계 최초로 화물운송관리 시스템에 IT를 접목하여 운영함으로서 정보시스템의 불모지였던 당시 업계에 정보화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으며, 2005년 사무자동화 수준을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데이터 집계분석에 기초한 경영자료 제공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물류정보관리와 경영정보를 융합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PDA 도입 등을 통해 화물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화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지난 2010년에는 대신물류연구소를 설립, 화물의 상·하차 상황과 이동경로를 수작업이 아닌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RFID 물류시스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산업포장 박명식 (주)명일 대표이사
    가전제품 설치 물류서비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주)명일을 이끌고 있는 박명식 대표이사는 가전제품 설치 물류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은 물론 설치 물류 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데 일조해온 인물이다.
    고객만족(CS)을 핵심가치로 하는 고객중심경영과 꾸준한 물류서비스 실천, 물류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나누기와 고용안정을 통한 고용확대, 녹색물류전환 사업의 지속
    적인 투자 등 기업과 국가물류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인물로도 정평이 나있다.
    그는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배송·설치·사용설명·회수 등의 고객만족(CS)을 결합한 혁신적인 종합물류서비스 도입했음은 물론 제품보호를 위한 배송차량용 내장탑 개발 및 도입, 기업중심의 물류 패러다임을 고객중심으로 전환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속적인 고객중심경영을 통하여 배달설치 실명제, 적시배송을 위한 고객약속 납기제도, 최고고객책임자 임명 및 고객중심경영위원회 운영, 체계적인 VOC 관리, 고객불만 사전예방 및 자율관리 제도 등을 운영,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인프라와 공적들을 인정받아 2010년 국토해양부 우수화물운송사업자 ‘AA’ 인증과 2012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박명식 대표는 적극적인 교통사고예방 경영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안전운행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며, 폐전자제품을 회수하는 그린물류, 탄소가스 배출과 물류에너지 관리를 위한 통합단말기 및 물류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도입에 지속적인 투자 등 녹색물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통령표창(단체부문) 현대로지스틱스
    국내 3PL 시장 대표하는 업체로 자리매김
    현대로지스틱스(대표이사 노영돈)는 택배를 비롯해 국내 내륙운송, 수출입 컨테이너 해상운송 및 통관 등의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전국 주요지역에 45개의 터미널 및 집배센터, 800여개의 지점과 대리점을 보유하는 등 최첨단 배송 네트워크 구비하고 있다. 특히 고객과의 접점에 맞닿아있는 5,000여명의 택배영업사원들은 매년 200여 시간의 서비스 교육을 수료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류택배·특산물 택배 등 차별화된 택배 상품은 점차 세분화 되어가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노영돈 대표이사
     
    2005년에 시작된 3PL 사업은 선진화된 SCM을 통해 화주사의 현행 물류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물류 운영 효율화를 실현함으로써 2011년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함은 물론 2010년부터 현재까지 타타대우, 삼성전자로지텍, 피죤, 쌍용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화주들을 연이어 수주, 국내 3PL 시장을 대표하는 업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6개 해외법인, 2개 해외사업장을 운영 중인 현대로지스틱스는 적극적인 영업 추진 및 해외사업장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11년 말 기준 전년대비 34%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올해에도 30%를 상회하는 성장률 예상된다.
    특히 상해에 위치한 중국법인은 국내법인 최초로 1급 면허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물류 기업의 중국 진출에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2011년 매출 약 700억 달성(전년대비 37% 증가)했다. 이후 홍콩CWD와 독일CDR 인수를 시작으로 더욱 더 박차를 가한 현대로지스틱스는 해외사업의 개발과 진출을 전담하는 조직을 별도로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선사 대리점 사업과 미주 내 내륙복합 운송사업 등 글로벌 종합물류 네트워크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대통령표창 김진목 삼육트랙터(주) 대표이사
    화물자동차운송업계 교통안전문화 운동에 앞장
    김진목 삼육트랙터(주) 대표이사는 1988년 이후 오랜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수송의 효율화를 위해 차량의 대형화와 경영합리화를 추진해 왔다. 김진목 대표는 특히 안전한 교통문화 운동에 앞장서온 물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각종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과 과적예방 등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안전용품 배포, 후부 반사지 부착, 화물차 휴게소 및 공영차고지 합동점검 등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안전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탁월한 교통안전대책 수립과 실천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의식 전환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운행 덤핑 과적강요나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영업행위 근절에 앞장섬으로써 화물자동차운송업계의 교통안전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도 김진목 대표는 올바른 노사관계 확립과 운전자 처우개선, 무사고 운행을 유도하고 화물연대 파업시 대체수송을 지원하는 등 화물자동차운송시장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었다는 평가다. 또 김진목 대표는 전국 뇌성마비 장애자 복지회 부회장을 맡아 장애자 복지 향상에도 앞장 서는 등 사회 봉사활동 등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타의모범이 되고 있다.
     
     
     
    대통령표창 곽현 오뚜기물류서비스(주) 대표이사
    녹색물류와 기업혁신 활동에 탁월한 업적
    곽현 오뚜기물류서비스(주) 대표이사는 ‘신선물류 종합시스템 구축’과‘녹색물류 개선활동’, ‘연계운송과 복화수송의 확대’, ‘3J-5S운동 추진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 기업혁신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곽현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오뚜기물류서비스는 1995년 10월 (주)오뚜기에서 분사한 종합물류서비스 전문회사다. 현재 100여개의 위탁사에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비 절감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사와의 상호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의 확대, 최신 기술의 정보시스템 구축, 전문 인력양성과 확보, 일본 식품물류전문기업 KRS와의 제휴를 통한 역량강화 등 끊임없이 물류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오뚜기물류서비스의 대표적인 물류혁신 사례인 신선물류 통합시스템 구축은 이원화 되어 있는 신선물류센터의 수송거점을 통합해 집중화와 효율화를 실현하고, 재고관리의 일원화, 유통사 기준에 부합하는 출고방식(선입선출, 후입선출) 적용, 센터 운영비용 절감, 유휴 자원의 고부가가치 활용 등의 효과를 얻고있다.
    녹색물류에 대해서는 친환경적 물류활동과 에너지효용을 재고하고, 친환경 의식교육을 위해 ‘친환경 운전 8계명’을 선정했으며, ‘에코스티커’를 제작해 개별차량에 부착하여 운전자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수·배송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이산화탄소’와 ‘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저감효과를 수치화하여 관리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을, 장기적으로는 국가 환경경영에 부응하는 기업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물류서비스 향상을 위한 연계수송과 복화수송의 확대로 무재고 Cross-Docking, 공동수배송 등을 진행하고, 메인수송센터의 전국 D+1일 간선수송체계를 마련하여 소량의 화물에도 원활하게 대응하고 있다.
     
     
     
    국무총리표창 박부택 금강물류(주) 대표이사
    ‘고객 최우선’ 철학을 가진 현장밀착형 리더
    금강물류는 수출입화물 수송 업체로, 25년간 전자, 전기업종의 컨테이너 운송사업을 운영하는 등 특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박부택 대표는 ‘고객 최우선’의 경영철학을 완벽하게 실천에 옮기고 있는 물류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종합물류운송시스템 구축은 물론 전국 주요거점에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고객밀착형 토탈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도 박 대표의 ‘고객 최우선’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 하겠다. 금강물류는 수출입 화물 운송 지원을 위해 자체 컨테이너를 제작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량의 컨테이너를 확보하여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 하도록 하는 ‘베스트 퀵 서비스’ 운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완벽배송을 목표로 한 고객에 한 명의 전담 책임자를 두는 1대1 매칭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책임운송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철저한 현장 위주의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 친화적 물류기업, 신뢰할 수 있는 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박부택 대표는 저 탄소 그린물류를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100% 차량 운행 하던 방식을 철도운송으로 적극 전환해 2011년 2월부터 3만 TEU를 철도운송으로 전환해 수송하고 있고, 수출입 연계운송을 통한 공차운행 감소, 물류 단순화, 에코 드라이브 등 친환경 녹색물류 서비스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금강물류는 이러한 기업활동의 결과, 2010년에는 정부로부터 우수화물운수기업 AA 인증을 취득했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는 ‘경영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에는 철도물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 김영록 (주)제양항공해운 대표이사
    종합물류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힘써
    김영록 (주)제양항공해운 대표이사는 1988년 9월 입사 후 2006년 4월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종합물류기업 대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데 힘써왔다.
    김영록 대표이사는 2002년 보광훼미리마트 제주물류를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갔다. 2006년 4월 대표이사 취임 후 자동화물업에 진출하는 한편 CJ GLS, 뚜레쥬르, 한국타이어 물류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등 물류 아웃소싱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해왔다. 지난 2010년 12월 종합물류센터를 준공하여 상온, 저온센터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신속, 정확, 안전한 물류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CJ GLS, BGF리테일 등 대기업과의 물류계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일자리 창출의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 7월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항공화물사업, 해운화물사업, 자동화물사업, 복합물류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주)제양항공해운은 특히 서울지점에 국제선 운송사업팀을 설치, 국제선 항공화물 매출확대를 통해 수출증진과 외화획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영록 대표는 노사화합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 수행에도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매월 500만 원 상당의 식음료를 푸드뱅크에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제주도 MBC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매월 30만 원 상당의 새참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록 대표는 제주발전위원회 위원, 제주상공회의소 유통물류위원, 제주특별자치도 물류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주지역 물류산업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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